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둘은 서로를 알아보았다.
 혹시, 너, 나 아냐?
 
 

 

 
집 근처에 시립미술관이 있어서 가끔 들러본다.
미술관 앞 호두과자도 맛있고, 원도심의 오랜 거리들도 정겹다.
 
 

 

 
인상 깊었던 그림, 제목이 '투우사의 최후' 
삶의 전장에서 쓰러진 인간의 마지막 모습 같기도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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