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모든 말

문자로 씌어진 모든 글이 치명적이다.'

요 며칠 뇌리를 때리는 소설가 김영하의 문장이다.

무엇보다 충고조언에 조심하고 평가판정을 멀리할 일.

나잇값은 이럴 때 하는 것이다.

 

 

 
 
첫 동백꽃이 반가웠던 장생포고래마을.
애기동백이 피면 한 해가 다 가는 거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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