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오지 않던 눈이 느닷없이 쏟아지더니

세찬 바람에 눈은 다 날아가고 얼음꽃이 활짝 피었다.

 

 

 

 

졸지에 얼음 코팅을 당한 소나무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해 축 늘어졌다.

 

 

 

 

배내봉(966m) 정상 인증.

칼바람에 몸이 휘청거려 사진이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도 못함.

 

 

 

 

상고대와 얼음꽃이 어우러진 산정, 환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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