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름값 하는 관매도. '가고싶은 섬 1위'가 실감났다.

2박3일 여정 중 날씨도 최상이었고 컨디션도 날아갈 듯~

 

 

 

 

하늘다리 가는 길 해안 절벽이 위태로워 보인다.

여행이 끝난 후 두 여인에게 어느 섬이 더 좋았더냐고 물었더니 단연 관매도라고.

아마도 날씨 탓이었겠지. 조도 & 관매도는 각기 다른 개성이 있는 걸~

 

 

 

 

쳐다보기도 아찔한 바위 아래로 실낱같은 길이 이어진다.

서남해안 최고의 비경을 간직한 섬. '다시 가고픈 섬 1위'로 강추!

 

 

 

 

관매도 섬마을이 내려다보이는 풍경

제멋대로 핀 유채꽃이 한창이었던 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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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조도, 관매도 다녀왔다.

만만찮은 거리에 그나마도 교대운전자가 있어 가능했던 여행.

봄바다는 잔잔했지만 미세먼지는 육지와 별반 다를 게 없고.

포샵 실력이 없어서 화장발도 안 먹히는 사진, 양해 바라면서 ㅎ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조도등대,

유인등대라 말만 잘하면(?) 1박도 가능할 듯?

등대 옆으로 만물상바위(맨 앞 사진)가 절경이었던.

 

 

 

 

상조도와 하조도를 연결하는 조도대교가 연무 속에 아련하다.

바다 위의 섬들이 새처럼 많다는 조도

가히 서남해한 최고의 섬이라고 강추하고 싶다. 관매도와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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