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3단폭포를 가동하는 곳이 있다네요.

마이삭 지나간 뒤 마구 달렸지요.

3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수량이 어마무시하더군요.

 

 

 

 

흐렸다 갰다 변화무쌍한 날씨.

삼각대에 ND필터를 준비하면 명작이 나올만한 풍경입니다.

저는 사진을 즐기는 여행자니까 손각대로 ㅎㅎ

 

 

 

 

서울에서 오셨다는 진사님을 만났네요.

비 오면 생기는 폭포를 찍기 위해 마이산 탑사 들렀다 이곳으로 왔다고.

느긋하게 자신의 세계를 즐기는 멋진 분이었습니다.

노후를 저렇게 보낼 수 있다면 인생 성공한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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