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부러워만 하다가 마침내 기필코 드디어 갔다 왔습니다.

온 동네 나팔불고 싶습니다

여기는 발왕산, 해발 1,458미터

눈맛, 손맛 실컷 보고 왔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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