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짜리 '빨래터'를 누비고 있는 이 녀석 좀 봐라.

얌마, 그 그림이 우리나라 미술품 경매의 새 역사를 썼다는 박수근 할배꺼여~

 

 

 

 

저 문 안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을까?

착시에 속아 들어갔던 녀석이 벽을 만나 되돌아 나온다.

 

 

 

 

나랑 놀아줘~ 나랑 놀아달란 말이야~~~

 

 

 

 

이래뵈도 명화 감상쯤은 할줄 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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