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의 가을이 화려하게 물들어갈수록

지붕 위 어처구니는 더 없이 쓸쓸해 보인다.

 

 

 

 

 

앗! 나도 발견

뭉크의 '절규'가 여기 또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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