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한 해의 해거름.

아쉽고 안타까운 계절 끝에 망연히 서있다.

 

 

 

 

 

한때는 저리도 환했던 풍경들

긴 겨울잠 속으로 빠져들었겠다.....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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