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깊이 빠지면 이렇게 되나.

 바닷가에 기묘한 양식의 건물을 지어놓고

모델 촬영, 웨딩 촬영 등을 할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일반 관광객들이 '인증샷' 내지는 '인생샷'을 찍으러 더 많이 다녀간다네.

 

 

 

 

 

주인이 평생 모은 수십 종의 카메라와 촬영 소품들

그리고 사진 관련 잡지, 커다란 액자 속의 인물사진 등등.

카페와 사진스튜디오 건물이 잘 어우러진 명소.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던 주인은..... 한때 사진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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