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마저 청량한 봉화 청량산
누군가는 이 산에 반해 입산을 선택하기도 했고
누군가는 사계절 내내 청량산 그림만 그렸다고 한다.
 
 

 

 
청량산을 등반하면 절대 이런 장면을 볼 수 없다.
건너편 산골에서 바라본 청량산, 깔끔한 綠陰 한 벌!
 
 

 
 

뷰 맛집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거실 창으로 보이는 청량산 조망이 압권 오브 압권!

초파일 지난 절집은 고요하기 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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