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곳을 한국의 앙코르와트라 불렀다.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그만큼 신비로움을 풍긴다는 뜻?
 

 

 
 
 동남아 사원 같이 독특한 조형미를 풍기는 돌탑이 무려 17기.
탑을 쌓은 분은 이덕상 옹으로
 탑 쌓는 재미에 빠져 여든 살이 되도록 수많은 탑을 쌓았다.
(대전 상소동산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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