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사에서 주천까지 산을 두어 개 넘는데그 중간 어디쯤에 핑크뮬리 언덕이 있어 깜짝 놀랐다.족히 천 평은 넘어 보이는 핑크뮬리 언덕카페 주인이 심어 가꾸었으므로 입장료 대신 차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