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달린 보람이 있었다.
아침 기온 26도, 열대야에 시달리던 도시인에겐 천국 같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300년 전 형성된 풍산 김씨 집성촌으로
당시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지금에 이른다.
 

 

 
 
눈 뜨자마자 집 나온 탓에 요기도 못했는데
탐스러운 살구가 주렁주렁 열려있어 군침을 돌게 한다.
가지를 흔들었더니 무르익은 살구가 땅으로 우수수
달콤 향긋한 살구를 실컷 먹었다.
 

 

 
 

망와고택, 이름이 특이해 기억에 남았다.
돌담 위에 심은 채송화가 정겨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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