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아직 시퍼런 청춘이다.
 공룡능선을 휩싸고 도는 구름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해발 966미터 배내봉 조망. (9/20)
 
 

 

 
변화무쌍한 날씨에 먼 산의 명암도 분,초를 다투며 바뀐다.
함께 간 여인이 좋아 죽겠단다.
언니, 다음에 또 와요. 언니 말 잘 들을게요~
 

 

 

 
일 주일 사이에 온통 쑥부쟁이 세상으로 변했다.
보라색 꽃방석에 앉은 듯 행복했던 산정.
억새는 이제 막 피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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