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일대는 해안선을 따라 기암절벽들이 즐비하다.

 상족암은 워낙 유명해서 패스.

언젠가 까막끝해식동굴을 찾아갔다 되돌아온 기억도 난다.

 

 

 

 

깎아지른 해안 절벽. 갑자기 왜 빠삐용이 생각나는지.

'인생을 낭비한 죄'라는 리는 말. 딱 나에게 해당되는 거 아닌지 ㅎ

 

 

 

 

 사천시 대방동 소재 대방진굴항.

그 옛날 남해안 수군의 군항지로, 왜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활처럼 굽어진 항구라 배를 숨기기에 좋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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