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을(청도읍 유호1리, 내호리)이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는 유천문화마을.

고려 때부터 유천역이 있어 유천으로 불렸고

조선시대 영남대로의 옛길이 마을 뒤편에 아직도 남아 있다. 
 

 

 

 

근대와 현대의 모습이 공존하는 유천마을.

근대거리를 복원했다기 보다 보존된 곳이라고나 할까.

 

 

 

 

텔레비전 앞에 온 가족이 모여앉았던 시절이 있었지.

동네 전파사에 온 동네 사람이 모이기도 했는 걸.

 

 

 

 

'중풍, 치매. 거동이 불편하신 분'

농촌의 현실을 대변하는 듯한 광고판이 눈에 띈다.

 

 

 

 

동창천과 청도천이 합류하는 유천에서 횃불을 밝히며 은어를 잡는 풍경

벽화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천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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