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사람 / 나태주
내 인생에 봄은 갔어도 / 네가 있으니 / 나는 여전히 봄의 사람
너를 생각하면 / 가슴속에 새싹이 돋아나 / 연초록빛 야들야들한 새싹
너를 떠올리면 / 마음속에 꽃이 피어나 / 분홍빛 몽골몽골한 꽃송이
네가 사는 세상이 좋아 / 너를 생각하는 내가 좋아 / 내가 숨쉬는 네가 좋아

헐레벌떡 달려갔지만 봄눈은 잠깐이었다.
가지산 8부 능선이 면사포를 둘러쓴 모습만 잠시.....

'여행은 즐거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관령의 봄 (30) | 2026.03.21 |
|---|---|
| 맑고 밝고 아름다운 (37) | 2026.03.19 |
| 영춘화 피는 마을 (30) | 2026.03.13 |
| 레트로 유천 (31) | 2026.03.11 |
| 정미소가 있는 풍경 (36) | 2026.0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