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밝고 맑고 아름다운 날.
인생에 그런 날 얼마나 될까?
마지막 봄눈을 보겠다고 4시간을 달려갔는데 입산 금지.
비싼 드라이브 한 셈 치고 평창으로~
2년만에 만난 실버벨교회. 기도가 우러나올 듯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