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이 너무 어둡다는데... '표준'이 뭔지 가끔 생각한다.

'최적화'라는 말에 승복을 해야 하나? 오늘 내가 본 바다는 딱 저 색깔이었는데...

 

 

 

 

 

 

 

꽃미녀(꽃에 미친 여자)가 우러러 총! 열심히 쏘고 있다.

 

 

 

 

원추리만 보면 덕유산 주능선이 눈 앞에 떠오른다.

까짓거 곤돌라 타고 향적봉에 올라 덕유평전까지라도 갔다 오까?

 

 

 

 

눅눅한 일상에 너 하나가 위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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