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한가운데를 달려 가을 남이섬으로 간다.

안개는 섬을 에워싸고 오지마라 오지마라 으름장을 놓는데.....

 

 

 

 

 

 

단풍 절정 인파 절정의 남이섬은 과연 대단했다.

200명씩 태운 배가 5분에 한 대씩 출발하는데 그야말로 인산인해.


 

 

 

 

 

 

 

 

 

수도권 사람들이 이 섬을 즐겨 찾는 이유를 충분히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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