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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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
지우당
2021. 3. 8. 00:02
2021. 3. 8. 00:02
매화 향기 창호지로 스며들텐데
선방 스님들은 어찌 견디시는지
정녕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인지.
탐스러워라, 저 엉덩이
사백년 된 팽나무의 섹시한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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