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유황냄새에 코를 싸쥐고 걸어 들어간다. 지옥의 문으로~
그리고 마침내 칼날같은 지옥의 봉우리와 대면한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일년에 절반은 눈에 덮여있는 북해도.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한국사람이라지
여기 동전을 던져넣는 이들도 전부 한국사람이라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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