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로 연결된 작은 섬 아오시마. 미야자키역에서 기차로 30분 거리다.
야자수로 뒤덮인 섬 주변은 온통 도깨비 빨래판!

 
 

 
 
일본의 하와이로 불리는 미야자키현은
1년내내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어 써핑의 명소로 손꼽히며
골프 관광객도 많이들 찾는다고.
 

 

 
 
오른쪽 끝으로 아오시마신사 입구의 붉은 도리이가 보인다.
도리이는 신과 인간세계를 구분짓는 경계로 신사 앞에 세우는데
도리이가 붉은 색은 이유는 불꽃, 태양 등을 상징해 
귀신이나 재앙을 막아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오시마신사는 인연과 순산을 관장하는 신이 모셔진 곳이라고 한다.
일본의 신사는 각기 효험이 다른데
아오시마신사는 사랑에 관련된 곳이라 커플들의 방문이 많다고.

 
 

 
 
그러나 아오시마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해변의 바위들이다.
3박4일 일정 중 여기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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