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연꽃 구경도 못하고 여름을 넘기나 했더니
말복을 앞두고 활짝 핀 연꽃을 만났다.
 

 
 
어디 그 뿐인가. 배롱나무 꽃도 몽글몽글 한창이다.
여기선 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다.
주인공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것 같지도 않다.
  

 
 
때마침 촬영 나온 부부를 만났다.
꽃을 염두에 두고 의상을 선택한 여인, 센스쟁이~
취미생활을 같이 하는 부부가 참 좋아 보인다. 
  

 

 
 한동안 잊고있던 경주 종오정.
오랜만에 갔더니 깔끔하게 잘 관리된 느낌.
빛도 좋고 꽃도 좋고 사람마저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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