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서원의 별유사(別有司) 류한옥 선생.
77세의 나이에도 얼마나 정정하고 깔끔하신지
노트북을 펼쳐놓고 PPT 자료를 살펴보는 모습이 청년 같으시다.
 
 

 

 
류 별유사는 병산서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신 분
두 시간동안 서서 강의를 하시는데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별유사(別有司)는 조선 시대 호적이나 기타 공공 사무를 맡아보던 직함으로
서원에서 가장 높은 분이다.
 
 

 
 

1박2일 병산서원 인문캠프(8/13~8/14)

도포와 유건을 차려입고 존덕사에 들어가 서애 류성용 선생의 위패 앞에 절하고

입교당에 모여 별유사 류한옥 선생으로부터

병산서원의 역사와 유네스코 등재 과정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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