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4번 열린다는 월광음악회

만세루에 앉아 가야금을 듣는 시간이 참 그윽하고 좋았다.

 

 

 

 

연주중인 가야금은 25현으로 12금 가야금을 개량한 악기.

국악은 물론 가요, 팝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고.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골고루 들었던 잊지 못할 밤.

 

 

 

 

매직 아워의 검푸른 빛이 남아있는 시각

바람 드는 누각에서 가야금을 즐기고 내려오니

하현달이 둥실 떠서 병산서원을 은은히 비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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