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선유줄불놀이 식전 공연으로타목 김종흥 선생의 포퍼먼스가 있었다.장승쟁이를 자부하는 목조각의 장인 타목선생.
범상치 않은 마스크에 번쩍이는 안광십수년 전 처음 봤을 때와 똑같다. 세월따라 늙긴 했지만 에너지는 여전한듯.소나무를 장승으로 만드는 과정을 보며 객석에서는 탄성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