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천탑의 화순 운주사.

쏟아지는 눈발을 고스란히 맞고있는 석불들이 이채롭다.

눈 이불을 둘러 덜 추우실라나?

 

 

 

 

 

 

 

해탈의 표정일까, 달관의 표정일까.

짖궂은 사람들이 부처님 머리에 옥호(玉毫)를 만들어놓았네.

미간에 있어야 할 옥호가 머리로 순간이동? 

 

 

 

 

 

 

 

구름이 머무는 절 운주사(雲住寺)

자연 환경과 불교적 의미가 들어간 절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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