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여행 중 가장 많은 사진을 찍은 곳, 운주사.

몇 번이나 와 본 곳이지만 한겨울 설경을 만난건 모처럼이다.

 

 

 

 

고려말에 세워진 걸로 추정되는 운주사는 아직도 미스테리다.

불상이나 탑의 형태가 우리나라 전통 방식이 아니기 때문.

 

 

 

 

 

 

 

어느 재야 사학자의 말에 의하면

당시 몽골군이 이 지역에 주둔하면서 세운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그도 그럴것이 불상의 이목구비가 다소 이국적이기 때문.

 

 

 

 

 

 

 

정확한 역사는 내사 모르겠고

대웅전 앞의 피라칸사스 열매에 홀딱 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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