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보러 제주 가는 분들도 있던데

남도 끝자락에 제주 못지않은 동백 숲이 있더라니~

 

 

 

 

눈 속에 핀 동백이들, 똘망똘망 생기발랄~

 

 

 

 

예쁘다, 예쁘다! 마구 칭찬을 퍼부어주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행여 동백이도 춤을 추려나?

 

 

 

 

오상고절(傲霜孤節) 유식한 문자가 생각났다.

굽히고 휘어질지언정 절개를 꺾지 않은 소나무가 심쿵!

 

 

 

 

눈 그친 하늘에서 은총같은 햇살이 쏟아져

꽃도 사람도 마구마구 행복했던 신안분재공원.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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